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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소한 일상

[여행/서울] 능동 어린이대공원 사진 여행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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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월 5일, 식목일이지만 이제 그 의미를 깊이 새기는 경우는 많지 않다

평범한 금요일과 다르지 않은 그 날, 능동 어린이대공원을 찾았다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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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제부턴가 '우측보행' 여론이 일더니만, 어느새 우리는 우측보행에 익숙하다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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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대는 어디로 떠나고 싶은가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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꽃들이 만발한, 지금은 봄인가보다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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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호신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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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린이대공원 안내도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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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시는 오래된 놀이기구를 철거하고 타 테마파크에 뒤지지 않는 놀이시설을 들여놓을 계획이라고 한다

추억은 저 편에 남겨두고, 안전을 위해 새롭게 탄생할 놀이동산을 기대해본다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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테크노 코끼리, 그건 나의 모략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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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것들은 퍼질러만 있네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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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를 사랑한다는 것은, 새장에 가두는 것이 아니라 날려보내는 것이다 - 어떤 '시'에서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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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료한 일상, 원숭이와 내가 다른 게 무엇일까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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귀요미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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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뭘봐?"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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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유히 물살을 가르며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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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령 네가 네 시에 온다면 난 세 시부터 행복해지기 시작할거야 - 어린왕자 속 사막 여우가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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냄새나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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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토리 키재기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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넌 정말 더운걸 좋아하는 구나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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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당신이 아픈만큼 나도 아픕니다"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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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비야 나비야 이리날아 오너라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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봄이 오는 소리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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평일 낮 시간대임에도 많은 사람들이 발걸음을 했다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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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곳은 '어린이대공원'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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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상마을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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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모저모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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즐거웠다면, 그걸로 O.K






손가락 꾸욱~! 글쓴이에게 힘이 됩니다. ^^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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